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치매는 한 번 진행되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정부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치매검사 하는곳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조기검진은 비용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 치매검사 하는곳은 어디인지
-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조기검진
- 검사 절차와 비용
-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지
를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치매검사란 무엇인가?
치매검사의 목적
치매검사는 단순히 치매 여부를 판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인지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기억력 저하, 언어 능력 감소, 판단력 저하 등이 나타나는 경우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검사 하는곳은 어디인가?
1.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사 하는곳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치매안심센터입니다.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거주지 기준으로 가까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의 특징
- 치매선별검사 무료
-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경우가 많음
- 검사 후 상담 및 관리 서비스 연계
-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제공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국가관리체계의 핵심 기관으로,
치매조기검진의 1차 관문 역할을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우리 지역의 치매안심센터가 어디에 있는지 조회해보실 수 있습니다!
2. 보건소
일부 지역에서는 보건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보건소의 분소 개념인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도 있을 수 있는데요. 보건소 뿐 아니라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가 가능합니다. 대상은 60세 이상이지만 본인이 희망하면 간단하게 간이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선별검사
- 고령자 건강검진과 연계한 치매조기검진
3. 병원 및 의료기관
치매검사 하는곳에는 병원(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도 포함됩니다.
병원에서는 다음 단계의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 전문 진단검사
- 감별검사(영상검사, 혈액검사 등)
병원 검사는 치매선별검사 이후,
추가적인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 진행됩니다.
치매선별검사란?
치매선별검사의 개념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여부를 최종적으로 진단하는 검사가 아니라,
인지 저하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1차 검사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지선별검사(CIST)
-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계열)
치매선별검사의 특징
- 검사 시간: 약 10~15분
- 검사 방식: 질문 및 간단한 과제 수행
- 검사 비용: 무료
- 검사 대상: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조기검진의 출발점으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치매선별검사에서 점수가 인지저하나 치매 수준의 점수로 낮게 나온다면 2차 진단검사를 하게 됩니다. 보건소나 치매센터에서는 2차 진단검사를 위해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게 됩니다.
치매조기검진 절차 한눈에 보기
1단계: 치매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실시
이 단계에서 인지 저하 의심 여부를 판단합니다.
2단계: 진단검사
선별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진행합니다.
진단검사 내용
- 전문의 진료
- 정밀 인지검사
- 치매 유형 평가
진단검사는 병원 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시행됩니다.
3단계: 감별검사
치매가 의심될 경우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감별검사 예시
- 뇌 MRI 또는 CT
- 혈액검사
- 기타 의학적 검사
이 단계에서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나,
2026년에도 치매조기검진 대상자는 검사비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조기검진 비용은 얼마나 드나?
치매선별검사 비용
- 치매안심센터: 전액 무료
- 보건소: 무료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비용
- 선별검사 이후 단계
- 일부 비용 발생 가능
- 소득 기준 충족 시 검사비 지원 제도 연계 가능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이하 가구는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치매조기검진 대상자는 누구인가?
기본 대상
- 만 60세 이상 성인
- 기억력 저하를 느끼는 성인
- 치매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인지 기능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
2026년 기준으로는 연령 제한 없이
검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검사 전 알아두면 좋은 사항
검사 전 준비사항
- 신분증 지참
- 복용 중인 약물 정보 정리
- 보호자 동반 시 검사 이해도 향상
검사 후 결과 활용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정기적인 재검사가 권장됩니다.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록
- 치료 및 관리 프로그램 연계
-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복지 서비스 연동
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매검사 하는곳은 주소지 기준인가요?
치매안심센터는 주소지 기준 이용이 원칙이지만,
상담 및 선별검사는 타 지역에서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정상인데 기억력이 계속 나빠집니다
정상 결과라도 증상이 지속되면
치매조기검진 재실시 또는 병원 진료를 권장합니다.
보호자가 대신 검사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호자 신청이 일반적입니다.
치매검사 하는곳과 검사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검사: 치매안심센터 치매선별검사 (무료)
- 2차 검사: 병원 진단검사
- 3차 검사: 감별검사
- 목적: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관리
치매는 늦게 발견할수록 가족과 환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하면
치료 효과와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치매검사 하는곳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억력이 걱정되거나 부모님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치매선별검사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